It's Ward

@Cotroller와 @RestCotroller에 대해 알아보고, 실습하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. 아니, @Cotroller는 모델과 뷰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보여주는데, 도데체 데이터를 줄 수 있다는 @RestCotroller는 왜 쓰는거고, 얼마나 자주쓰길래 기존에 있었던 @ResponseBody와 합쳐서 만들어 냈을까?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였고, 클론코딩을 통해 이것저것 테스트는 해봤지만 도데체 실무에서 왜 사용하는지, 내가 나중에 이걸 기반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지가 궁금해졌다. 찾아본 핵심 내용은 RESTful 웹서비스(REST API를 활용한 웹서비스) 였는데, 자연스럽게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REST의 개념을 확실하게 공부할 계기가 되었다. 1. REST /API / R..